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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업·복구 (설정·릴리스·DB 덤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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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업·복구 — 설정·릴리스·DB 덤프를 한 묶음으로 남기고, 복구가 되는지까지 확인하기

백업은 파일을 복사하는 일이 아니라 "복구할 수 있음" 을 확인하는 일입니다. 무엇을 백업할지 정하고, 한 묶음으로 만들고, 체크섬으로 검증하고, 다른 폴더에 풀어 복구를 연습하고, 오래된 것을 정리하는 절차를 스크립트로 만듭니다. 운영 묶음의 마지막 레슨입니다.

1. 왜 배우는가

서버가 사라지는 사고는 드물지만 설정 파일 한 줄을 잘못 고쳐 되돌려야 하는 일은 매주 생깁니다. 어제의 application.yml 이 어디에도 없으면 기억으로 복원해야 합니다. 백업은 재해 대비보다 이 일상적인 되돌리기에 더 자주 쓰입니다.

백업이 있어도 풀어 보면 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디스크가 차서 반만 쓰였거나, 열린 파일을 복사해 불완전하거나, 옮기다 잘렸기 때문입니다. 만든 직후 체크섬과 목록을 확인하고 주기적으로 실제 복구를 해 봐야 백업입니다.

이 레슨의 backup.sh 는 설정·현재 jar·DB 덤프를 한 tar 로 묶고 체크섬과 MANIFEST 를 남기며, verify 와 restore 하위 명령으로 검증과 복구를 합니다. demo.sh 가 임시 폴더에서 손상 감지와 보관 정리까지 Git Bash 로 실행 검증했습니다.